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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메일 경제] 톡톡 이상품] 추가 설치없이 음식냄새 싹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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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fanplus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545회   작성일Date 21-11-01 12:44

    본문

    곳간(대표 천봉우)이 각종 냄새를 제거하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레인지후드 보조장치 '팬플러스'를 출시했다. 레인지후드는 가스, 전기레인지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열기나 냄새를 흡입해주는 장치다.

    팬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이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. 팬플러스는 기존 레인지후드를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추가 조립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. 이 덕분에 설치기사를 부를 필요 없이 개인이 알아서 레인지후드에 팬플러스를 붙이거나 뗄 수 있다. 또 곳간은 조리 시 발생하는 음식 냄새와 윤기에 들어 있는 유해 가스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기능을 가진 레인지후드 입구 가리개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. 곳간 관계자는 "팬플러스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주부 체험단의 리뷰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"며 "팬플러스 사용 후 짧은 시간 안에 음식 냄새가 사라졌으며 여름과 겨울에 창문을 열지 않아도 돼 냉방비와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누렸다는 평가가 많았다"고 말했다.

   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며 팬플러스가 더욱 주목받았다는 게 곳간의 설명이다. 곳간 관계자는 "판데믹 이후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며 실내 음식 냄새나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해지고 있다"며 팬플러스를 활용하면 이런 유해가스나 미세먼지를 흡입해줄 수 있어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곳간의 설명이다.

    곳간은 오랜 시간 시행착오 끝에 팬플러스 개발에 성공했다. 팬플러스는 지난해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선정한 '2020년 우수 발명품'상을 받기도 했다.

    -메일경제 발췌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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